제목
애견 산책시의 에티켓

등록자 김지영 등록일자 2009.09.24
등록지IP 115.86.x.x 조회수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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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나 길거리를 거닐면서 애완동물의 대소변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애완동물을 사육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이해를 할려고 해도 불쾌감이 쉽사리 사라지지는 않는다.무심코 거닐거나 야간에 길거리를 거닐다가 애완동물의 배설물을 밟아 버렸을 때의 표정이나 불쾌해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집에서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도 입에서 욕부터 나오는 것을 많이 보았다.


아무리 동물애호가라도 언잖은 기분은 어쩔 수 없으리라.애완동물을 사육하는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너무나도 많다. 이런 사람들에겐 길거리나 공원의 애완동물 배설물이 어떻게 비칠까? 어떻게 하면 ‘애완동물의 공원출입을 막아볼까’ 라고 궁리를 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이들에게 애완동물의 배설물은 호기를 주는 결과가 되지는 않을까?




특정인의 눈을 의식하면서 애완동물을 사육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위생적인 문제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간과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애완동물을 사육하는 것은 자유라 하더라도 아무 곳에나 애완동물을 풀어놓고 배설시키는 행동은 방종이다. 애완동물을 사육하면서 따르는 제반 행동에 대해서는 애완동물 사육자의 책임이며 의무이기도 하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사항에 대해서 몇 가지를 언급하고자 한다.




함부로 애완동물을 풀어두지는 않는가?




함부로 애완동물을 풀어놓아서 타인에게 위협을 주거나 다른 사람이나 동물을 물어 버리는 행동은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명심해야 할 주의사항이다.공포감을 조성하는 문제도 있지만 치명적인 질병의 전파를 초래할 수도 있는 것이다.




애완동물의 배설물을 치울 대책은 마련하고 외출을 하는가?




애완동물의 배설물은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대표적인 문제점이다.타인이나 동물이 밟기도 하지만 미관상 좋지도 않다.여름철에 배설물이 방치되면 파리가 달려들어서 불쾌감을 초래하거나 질병 전파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조그만 비닐 봉지 하나면 이런 문제는 간단히 해결이 될텐데 왜 많은 사람들이 외출을 하면서 비닐이나 신문지같은 것을 준비하지 않을까?이런 문제가 해결되는 날 한국의 애견문화는 한층 더 높아지는 날이 될 것이다.모두들 한국의 애견문화를 높이는데 앞장서도록 하자!




질병을 앓고 있는 동물을 데리고 외출을 하진 않는가?




아픈 동물은 외출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몸이 아프면 조용히 쉬고 싶은 것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다. 휴식을 취하여 질병을 조기에 몰아내는 것이 좋다. 그런데 간혹 설사를
하거나 심하게 기침을하는 동물을 데리고 산책을 하는 사람이 있다.
설사를 하는 애완동물을 데리고 외출을 하면 특유의 냄새로 타인을 불쾌하게 한다.또한 다른 동물에 질병을 전파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전염성 질병에 감염이 된 동물일 경우에는 더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킨다.그러므로 아픈 동물은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하는 것이 상책이다.




외출시에 목줄은 착용하였는가?




많은 애완동물들이 주인과 외출을 하면서 주인의 뒤를 따라가거나 앞질러 가거나 주위를 맴도는 것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진돗개와 같은 체구가 큰 개를 데리고 목줄도 없이 산책을 하는 사람도 있다.얼마나 위험천만한 일인가? 차도로 내려간다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애견에게 자유를 주려고 목줄을 하지 않는 것일까? 아니면 애견에게 목줄과 같은 구속(?)을 하지 않겠다는 배려인가? 목줄을 하지 않아서 교통사고를 당하는 동물을 종종 맞이하게 된다.풀어놓은 애견에게 물려서 오는 동물이나 사람도 간혹 있다. 잠깐 풀어놓았는데 없어졌다고 동물을 찾아서 하루종일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다. 모두가 목줄을 하지 않은 결과다.외출시에는 반드시 목출을 착용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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