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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를 돌볼 시에(보호소 아가들도) 이런 것에도 주의해주세요!

등록자 김지영 등록일자 2009.09.24
등록지IP 115.86.x.x 조회수 1804

장모종 강아지, 고양이의 엉덩이 주위를 항상 깨끗하게 해주세요.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일본에서 막 시츄가 인기 있을 때였습니다. 제 친구도 1마리 키우고 있었습니다만, 어느 날 갑자기 그 아가가 밥을 먹지 않고 결국에는 먹은 것을 전부 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걱정이 되어 병원에 데려갔더니 엉덩이 주위 털이 똥으로 엉망이 되어서 항문을 막고 있었다고 합니다. 계속 응아를 하지 못한 겁니다.

무심코 웃어버릴 이야기이지만 멍멍이 그 아가에게는 굉장히 힘든 경험이었겠지요.







항문낭 짜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항문낭이 가득찬 채로 장시간 방치되면 파열되거나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짜는 횟수는 아가들에 따라 다르지만 1주일에 몇 번이나 짜면 염증을 유발하기도 한답니다. 보통은 2주일에 한번정도 짜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집 페키니즈는 항문낭이 금방 차버리는 편이라서 1주일에 한번 짜주지 않으면 간지러워 하거나 합니다. 실제로 1주일이면 항문낭이 금방 차버리고요.

보호소 아가들의 항문낭도 잊지 말고 짜주세요. (반드시 잊지 말고 휴지를 가지고 가시고요.)

   





밥을 주는 밥그릇은 너무 깊지 않은 걸로 골라주세요.



사람이 손으로 주는 밥은 잘 먹지만 밥그릇에 준 밥은 먹지 않으려는 아가가 있습니다.

이것은 밥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밥그릇의 깊이에 원인이 있기도 합니다.

식기가 깊으면 고있을 때 시야가 막혀서 불안해지고 또한 눈을 부딪혀 상처를 입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생기기에 그 밥그릇 안의 밥을 먹으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강아지들의 밥그릇을 가능한 깊지 않은 것을 사용하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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